2024110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1107 반계리 은행나무 다녀오다 10월에 다녀왔던 반계리 은행나무와 달리 11월에 다녀 온 반계리 은행나무는많이 노랑노랑하게 바뀌어 있었다. 많이 예뻤고 사람도 많았다. 목요일 평일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내가 갔을때는 점심시간 이긴 했다. 주차장 들어가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그래도 길에 안세우고 주차장에 세울 수 있었다. 은행나무만 보고 가는거라 회전율이 빨랐다. 제일중요한!!!!! 화장실 화장실이 협소하니 꼭 휴게실에서 들렀다 오세요! 저는 두번째 방문이라협소하고 지저분하단 사실을 알아서 휴게소 화장실을 들렸습니다! 사람이 많을 수록 , 줄도 길고더 지저분할것 같아요. 그리고 돗자리 펴고 점심 드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치만 위가 약한 저는이 추위에 밥먹으면 백프로 체할것 같아서그렇게는 못했지만. 아가들 데리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