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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다녀왔던 반계리 은행나무와 달리
11월에 다녀 온
반계리 은행나무는
많이 노랑노랑하게 바뀌어 있었다.
많이 예뻤고
사람도 많았다.
목요일 평일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내가 갔을때는 점심시간 이긴 했다.
주차장 들어가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그래도 길에 안세우고 주차장에 세울 수 있었다.
은행나무만 보고 가는거라
회전율이 빨랐다.
제일중요한!!!!!
화장실
화장실이 협소하니
꼭 휴게실에서 들렀다 오세요!
저는 두번째 방문이라
협소하고 지저분하단 사실을 알아서
휴게소 화장실을 들렸습니다!
사람이 많을 수록 , 줄도 길고
더 지저분할것 같아요.
그리고 돗자리 펴고
점심 드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치만 위가 약한 저는이 추위에 밥먹으면 백프로 체할것 같아서
그렇게는 못했지만.
아가들 데리고 엄마아빠들이 많이 오셨고
보기 좋았습니다.
외국인들도 꽤 있었어요.
그럼 반계리은행나무 포스팅을 마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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