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동제과 ( 마늘 바게트 후기 )

안녕하세요

엘라엘라 입니다.

 

오늘은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해요 .

 

1월 1일 경포대를 다녀왔어요.

 

일출을 봐서 기분 좋게 다녀왔어요.

 

반 수면 상태긴 했지만.

 

같이 다녀 온 짝꿍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짝꿍 ♥

 

 

리뷰를 시작해보면 

 

11 :00 에 오픈이고

6: 00 에 클로즈 입니다.

 

 

 

 

 

우리 짝꿍의 얼굴은 소중하니까 

 

위에 간판은 "빵" 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안에 내부는 협소하구요.

 

줄서서 결제만 하고 오는 시스템이에요.

 

 

 

마늘 바게트 두개를 사왔구요.

 

하나는 차안에서

 

그리고 하나는 집에서 먹었는데

 

저는요.

 

강릉에서 먹었던 음식 중 제일 맛있었던 거같아요.

 

다시 강릉을 간다면 마늘 바게트는 꼭 사올거같아요

 

그것도 3개 이상 사올거같아요.

 

 

그리고 마늘바게트 밖에 생각이안나요.

 

마늘바게트 소스에 절여진 맛이에요.

 

바게트임에도 촉촉하구요.

 

추천합니다

 

재구매 너무 있구요.

 

다시 강릉 놀러가고싶어요 ㅠㅠ

이유는 만동제과 마늘바게트사러

 

온라인 구매도 할 수있나

살펴보니까

 

온라인 구매는 할 수 없는거 같더라구요..

 

 

아쉽지만

 

사러

겸사겸사 강릉을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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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동제과 강릉점 위치는

강원 강릉시 금성로 6 1층 만동제과

 

 

마늘 소스로 절여진 

이 표현이 가장 정확한거 같아요 ㅎㅎ

 

절여진 바게트는

부드럽고 먹기 좋았습니다.

 

질기지 않았습니다.

 

제 점수는 백점 만점에 이백점 입니다  =  )